전례동화 모음집 재미있게 읽으세요....
이름 최종탁 날짜 2004-02-04 오후 1:14:20 조회수 2210
옛날에 용왕이 아펏다 
그래서 거북이에게 토끼의 간을 가져오라구 했다 
거북이: 토끼야 간 줘 
토끼: 나랑 경주해서 이기면 주지 
그리하여 토끼와 거북이는 경주를 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 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노라구 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을 치고 말았다 
그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 미친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연못 
에 빠졌다 
나타난 산신령.. 
산신령: 금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아니옵니다. 
산신령: 은토끼가 니 토끼냐? 
사냥꾼: 아니옵니다. 
산신령: 그럼 이 산토끼가 니 토끼냐? 
사냥꾼: 그렇사옵니다. 
산신령: 오 장하도다 내 너에게 이 토끼를 다 주겠노라.. 
토끼들이 다 토껴버렸다.. -_-; 
화가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이제 마누라가 떡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구 있었다 
바로 그때!! 
호랑이: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안주고 튀다가 잡혀먹혔다.. 
주민등록증으로 주소를 찾아 집으로 갔다. 
호랑이: 얘들아 엄마왔따 
얘들: 거짓말 엄마목소리가 아닌데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얘들이 큰소리로 말했다!! 
얘들: 어? 엄마 맞네 -0-!;;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놀란 얘들은 뒤로 도망가서 나무위에 올라갔다 
호랑이: 나무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얘들: 참기름 바르고 올라와따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올라가지는 것이었따.. 
놀란 얘들은 하늘에 빌었따 
얘들: 하나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동아줄을 내려주세요 
엘리베이터가 내려왔다.. -_-;; 
얘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다!! 
그러나 정원초과벨이 울려서 호랑이는 내리게 되었고.. 
혼자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따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뭇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다! 
어쩔수 없이 결혼을 했다. 
얘 3명을 낳자 날개옷을 돌려달라고 했다 
사슴이 얘가 셋이면 하늘로 갈수 없다고 했기에 안심하구 돌려줬다 
그러자 이뇽이 얘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로 하늘로 티는것이었다!! 
그래서 나뭇꾼이 참을수있나 한마디 했지 
나뭇꾼: 야 이 노무 선녀야 
선녀: 왜~ 
그만 입에있는 얘를 놓치게 되었구 떨어지는 얘를 받다가 나뭇꾼은 장님이 되었따 
그렇게 젖동냥 하면서 키우다가 심청이가 나이가 들어서 취직을 하게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길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 만다 
심봉사: 사람살료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 그럼.. 
심봉사: 잠깐 
스님: 왜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혹시 돈좀 가진거 있오? 
스님: 아햏햏 햏자님 농담도 잘 하시는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_-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삥뜯으려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힌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본 변사또 한마디 한다 
변사또: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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