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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
| 이름 |
강철 |
날짜 |
2005-09-09 오전 1:26:58 |
조회수 |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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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
>강릉도매시장 얼간이들이 농민 다작 살내는구만요
>서울 ....모매시장 하고 가격 차이가 두매이상 나는대 당신내들 이딴식으로 .
>할겁니까.
>어떻게 독같은 물건이 서울하고 두배 이상 차이날수 있단말이요.
>짜증나내 당신들 경매사랑 중매인이랑 짜고 이지랄 하는거요.
>열받아서 강릉도매시장 발끈을랍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강릉도매시장 문닫으시요.
>이런거 어디다 고발하는대 없나.
>내 한번 찿아보고 있으면 확 고발할랍니다.
>
----------<답변내용>----------
맞아요...그러면서 서울시세다 받고 식당에 팔잖아여...이게.무슨 농산물시장인지....그냥..야채가게죠뭐...내가..야채를 도매시장에넣었는데..그게4500원 입찰됐는데..그게 식당에..12000에 들어갔더라구요...헉헉..넘하는구나...생각했지만 아무소용없어요..그래서.단한가지 방법은...직접 팔으세여...그방법밖에 없어여..그게..농산물시장을 없에는 길입니다....아니 있다해도 경매를 없애던지 아니면..출하주 여러분 강릉농산물에 출하하지 마세요...예를 들어..경매장에 배추하나 200원 300원 나오느니 차라리 한개 1000원에 파세여..그리고 나머지는 버려요.. 아까워 하지말고요...그게 농민이 사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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